GMAW1 용접, TIG, MIG, MAG & GMAW.. 다 뭐야?? 보통 지인을 통해 혹은 조공을 하다가 용접사가 되는 사람은 '나는 어디 어디서 무슨 용접을 할 거야'라는 확고한 생각이 보통은 있다. 하지만 이러한 사람을 제외한 많은 경우에서 '나는 이제 용접사가 될 거야'라고 생각하고는 컴퓨터 앞에서 용접에 대하여 검색해 보고는 혼란이 오게 될 것이다. 일단 '어떤 용접'을 '어디서'라는 물음이 생길 것이다. 일반적으로 생각하면 용접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피복아크용접을 하는 모습이다. 불똥이 여기저기 튀고 연기가 엄청난 그런 모습. 그럼 어디서 용접일을 하나 했을 때 생각나는 곳은 조선소? 혹은 자동차회사? 하지만 실제로는 우리 주변에서 엄청나게 다양한 분야에서 용접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. 물론 관심이 없으니 지나다니다 그냥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 중에.. 2020. 3. 10. 이전 1 다음